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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심장 구조까지 바꾼다…방치하면 심부전 위험 높아진다
복부비만이 체중이나 체질량지수(BMI)보다 심장에 더 큰 해로운 변화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특히 남성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 중년 이후 복부 지방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습니다. 복부비만, 왜 심장 구조를 바꿀까?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방사선학회(RSNA)》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독일 함부르크-에펜도르프 대학병원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허리-엉덩이 비율(WHR)**로 측정한 복부비만은 심실의 내부 용적을 줄이고 심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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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 연 11만 명… 대사 위험이 주요 원인
국내에서 매년 11만 명 이상이 새롭게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을 진단받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체 뇌졸중의 약 70%가 대사 위험 요인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웨덴 룬드대, 핀란드 헬싱키대 등 국제 연구팀이 발표한 ‘뇌졸중 부담에 대한 2021년 세계 질병 부담 연구(The Lancet Neurology)’ 분석 결과에 따르면, 뇌졸중 환자의 69%는 대사 위험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뇌졸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