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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노안·백내장 정량 평가 기술’ 국내 의료진 개발
국내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노안과 백내장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의료진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었으나, 이번 기술을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밀한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자가 형광(AF) 기술 활용…백내장·노안 정량 평가 가능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과 엄영섭 교수 연구팀은 자가 형광(Autofluorescence, AF) 신호를 정밀하게 촬영하여 수정체 이상을 평가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최근 국내 특허…